kyungjin1996

등대교회

Cultural PLANT CULTURAL EDUCATION OFFICE RESIDENTIAL CM_SUPERVISION Architecture Project 등대교회 종교적 특성의 상징성과 그 기능성을 어떻게 구성 할 것인가 하는 다양한 교회건축개념과 개념적 교회론에서 또한 교회의 주변 환경에서 그 건축형식에 차이를 두고 있다하지만 성경적 해석으로 본질적 교회의 역할은 예배하는 처소이면서 교육과 봉사, 친교의 기능으로서 현대교회에서는 이러한 공간구성과 프로그램이 잘 맞추어져야 할 것이다이전교회건축형식은 직선적 코드의 적용에서 평면의 수평적 단순성과 수직적 상승성의 오더에 기초하여 외부로는 과도한 상징성이 권위로 드러나는 반면 내부공간은 교회역사의 출발이 고난에서 시작되었음의 정신적 지배아래 금욕 등의 청빈한 요구로 간결하다 못해빈곤스러웠다 건물명: 등대교회 설계자: (주)도연건축 감리자: (주)도연건축시공자: 효대건설(주) 위치: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757-8 이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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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도서관

Cultural PLANT CULTURAL EDUCATION OFFICE RESIDENTIAL CM_SUPERVISION Architecture Project 어린이도서관 도서정보는 물론 다양한 문화강좌와 이색적인 행사 등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LOCATION : 서울시 노원구GROSS AREA : 1,275.53 m₴SIZE: 지하 1층, 지상 3층DESIGNED : 2001년   이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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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자유의집

Cultural PLANT CULTURAL EDUCATION OFFICE RESIDENTIAL CM_SUPERVISION Architecture Project 판문점 자유의집 남측 평화의 집과 북측 통일각으로 회담장으로 사용된다.  LOCATION : 경기도 파주시GROSS AREA : 6,800.31㎡SIZE : 지하1층, 지상4층 1971년 8월 남북 적십자 접촉을 시작으로 남북 연락사무소가 설치되고 그해 9월 자유의 집과 판문각 사이 직통전화 회선이 열렸는데, 이것이 이른바 ‘판문점 핫라인’이다. 현재 남북은 판문점 자유의 집과 판문각에 각각 전화와 팩스를 주고받는 연락사무소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자유의 집과 판문각 뒤에 각각 위치한 곳이 남측 평화의 집과 북측 통일각으로, 이 건물들은 주로 회담장으로 사용된다. 특히 평화의 집은 2018년 4월 27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의 회담장과 만찬장으로 사용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8년 5월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도 미국 대톨령 도날드 트럼프가 적합한 회담 장소로 언급한 곳에 속한다  판문점 자유의 집은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의 건물로, 남북 사이 이뤄지는 연락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지어졌다. 원래 1965년 9월 30일 준공된 팔각정을 중심으로 좌우에 배치된 2층 건물이었는데, 건물이 낡아 1998년 4층 건물로 새로 지었다.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경계로 마주 보고 있는 남측 건물이 자유의 집, 북측 건물이 판문각이다.[1] 이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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