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경진이 '잇다'

공간과 공간을 공간과 사람을 공간과 그 삶을 건축을 통해 하나로 이어갑니다.

경진이 '짓다'

현대적이고 미래적으로, 심미적이고 실용적으로, 기술적이고 인간적으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건축을 짓습니다.

경진이 '있다'

당신의 바로 옆에 당신이 꿈꾸던 공간에 당신이 나아갈 더 넓은 세상에 어디에나 경진이 서 있겠습니다.

OVERVIEW

지속의 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다.

경진은 창사 이래 59년 동안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건축을 꾸준히 설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경진은 삶과 공간을 밀도 있게 연구하여, 사람들의 삶을 담을 혁신적이고 조화로운 공간을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기업 정보

Established
0
Frontiers
0
Architects
0
Engineers
0

기업 수상

정선군 행정지원센터

홍천 주민생활복합허브

서천 복합이음센터

화천 반다비 체육관

당진 학생수영장

남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김제 국민체육복합센터

서천 기벌포 복합문화센터

남원시 승화원

당진 합덕 반다비 수영장

구로 청소년 문화의집

원광대학교 학술정보관

나사렛대학교 마스터플랜

Creative

IDEAS WITH OUR

SERVICES

CREATIV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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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FRIENDLY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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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 Other Space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공간, 창의성이 꽃피는 배움의 공간으로 구현하고, 공간을 넘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비전을 실현해나갑니다.

Plant & Industrial Facilities

고도의 효율과 안전성을 구축한 산업 시설 설계를 통해 생산의 가치를 높입니다.

Government Building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부 청사 기능에 적합한 설계로 공공의 가치를 담아냅니다.

Construction Management

전문적인 건설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인도합니다.

CREATIV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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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FRIENDLY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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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MENT/HOUSE

[아파트 및 주택]
주거공간의 리모델링을 진행합니다.
트랜디한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COMMERCIAL SPACE

[상업공간 인테리어]
카페/병원/학원 등 다양한 상공간의 인테리어를 진행드립니다.

OFFICE SPACE

[오피스 공간디자인]
소형/대형오피스까지 다양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OTHER SPACES

[기타 시공]
​공장, 연구소, 펜션, 호텔 등 토탈인테리어 시공을 지향합니다.

문학과 건축을 잇다

강경읍 강경산 공원 내 위치 한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작가의 40번째 장편소설 ‘소금‘을 모티브로 하였다.

합덕 반다비 수영장

합덕 반다비 수영장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를 통해 나와 나 자신과의 ‘어울림’  아이와 부모와의 ‘어울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을 선사하는 모두의 아쿠아리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40년을 함께한 등대교회

종교적 특성의 상징성과 그 기능성을 어떻게 구성 할 것인가 하는 다양한 교회건축개념과 개념적 교회론

현대모비스㈜

생산성과 작업 환경을 개선하면서도 장기적인 운영 효율을 지원하는 설계 방향 제시.

생산 공간과 조화를 이룸. 관리 기능, 접근성, 쾌적한 환경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공간을 구성함.

문학과 건축을 잇다

강경읍 강경산 공원 내 위치 한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작가의 40번째 장편소설 ‘소금‘을 모티브로 하였다.

합덕 반다비 수영장

합덕 반다비 수영장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를 통해 나와 나 자신과의 ‘어울림’  아이와 부모와의 ‘어울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을 선사하는 모두의 아쿠아리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40년을 함께한 등대교회

종교적 특성의 상징성과 그 기능성을 어떻게 구성 할 것인가 하는 다양한 교회건축개념과 개념적 교회론에서 또한 교회의 주변 환경에서 그 건축형식에 차이를 두고 있다

판문점 자유의집

1971년 8월 남북 적십자 접촉을 시작으로 남북 연락사무소가 설치되고 그해 9월 자유의 집과 판문각 사이 직통전화 회선이 열렸는데, 이것이 이른바 ‘판문점 핫라인’이다. 현재 남북은 판문점 자유의 집과 판문각에 각각 전화와 팩스를 주고받는 연락사무소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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